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트랙백핑백을 이용하세요!
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움이 필요할 땐, EBC 와 이글루스도움말 을 찾아주세요.
이글루스를 이용하시다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 그리오 요청사항은 운영자 공식블로그 EBC 를, 이글루스의 기능과 운영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글루스 도움말을 방문하세요!

※ 공지사항을 지우고 싶은 경우, 포스트의 ‘삭제’를 클릭하면 지워집니다.
※ 삭제 버튼은 한 번만 누르세요. 여러 번 클릭 시 다른 글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by 오로라 | 2009/02/19 15:40

고별인사

그동안 참으로 어설프기 짝이 없는
저의 블러그를 찾아주신 벗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이글루스로 가기로 했어요
많은분들이 먼저 가시고
아직도 남아계신 열무김치님
남겨두고 (?) 가려니 맴이 찡 하요 ~잉
지가 가서 방 시세 좀 알아보고 기별 하리다
열무김치님 은 짐도 많아서
솔찮히 큰방이 필요 헐것같은디라 ~ ㅎㅎ

by 오로라 | 2009/02/02 12:41 | 오로라 | 트랙백 | 덧글(8)

햇살가득한 날에


햇살가득한 날에 ...

봄날처럼 ...
참으로 오랫만에
따스한 햇살이 창으로
깊숙이 들어오는날
햇살가득한 창가에
빈 화분 하나 매달아놓고
내마음도 그처럼
욕심없기를 기도해 본다
인간의 힘으로
아무리 애써봐도 바뀔수없는것들을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줄아는 평온의 씨앗과
나의 의지와 노력으로
바뀔수 있는것들에는
과감히 도전할수있는 용기의 씨앗과
그것들을
제대로 구분할수있는
지혜로움의 씨앗만을
곱게심어
봄날처럼 햇살고운
겨울 창가에 매달아 본다
2009 년 1월 28 일

by 오로라 | 2009/01/28 14:37 | 고운시 | 트랙백 | 덧글(5)

철거민

이사를 해야 한다고 ...
어느날 부터인가
하나둘 빈집이 늘어나면서
군데 군데 비어버린 황량한 철거촌에
나는 무얼 바라고 아직도 여기있는것일까
정말로 이사비용이라도 섭섭잖게 주려나 ~
하고 마지막 까지 (?) 버텨보려는 심사인지 ㅋ
이제는 정말 이사를 해야하나부다
실감이 난다
짐쌀것도 없다하니
포장이사 써비스가 괜찮은가 보다
이사짐 센타 아저씨에게 물어봐야겠다
우리집은 어디에요? *^^*

by 오로라 | 2009/01/22 15:20 | 오로라 | 트랙백 | 덧글(10)

불시착

치마산 -
말이 달리는 형상이라고 붙혀진 이름이라고 한다
강원도 원주인줄 알고 있었는데 전북 완주였다
역시 나는 좀 맹하다 ^^
출발 부터 비가 부슬 부슬 내리기 시작하더니
경남을 벗어나면서 부터
빗줄기가 굵어졌다
집행부에서 알아보니 그곳은 더 많이 온다고 한다
차라리 눈이라면 문제가 없는데
겨울비는 최악이라고 한다
어디쯤인지 ...
휴게소에서 삼십여분을 의논한끝에
정읍 의 한 곳으로 불시착을 하기로 한다



폐교한 작은 학교를 음식점으로 개조 한 곳이었다


먼저온 팀이 한팀 있었지만
한차가 넘는 많은 사람이 다 들어갈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이었다
버너에 코펠을 얹어 돼지고기 넣어 김치찌게를 끓이고
각자 가지고 온 도시락을 점심삼아 안주삼아 맛있게 먹는다
점심식사후
조금 떨어진 곳에 찜질방이 있다고 해서 가는사람은 가고
남자분 두어팀은 어느새 딱지치기에 들어갔다
우린 옆 교실로 수업들어간다
옆 교실은 노래방 시설이 되어있었다
소리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뭐 그게 대수랴~~ ^^
노래방에서 두시간 반 어느새 약속된 3 시가 되었다
아직도 더 놀수 있는데 ...ㅋㅋ
아쉬움이 남아서 인지
차에서 또 흔들어 대는 소리가 아련히 들려온다
왜--아련히.. 냐구?
기분에 취해 못먹는 쐬주을 아마 반병은 먹었지 싶다
차에 오르자 바로 몸이 흐느적 촛농 처럼 녹아내려서
내내 랑에게 기대고만 있었다
몽롱함 속에 들려오는 현란한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
특별한 방산 산행이었다 ㅎㅎㅎ

by 오로라 | 2009/01/20 17:30 | 삶의 한자락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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